투시력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초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불신하는 마음 때문에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한다.이처럼 말은 자신과 비숫한 것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 된다. 재수 없다는 말이나 밥맛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왜 재수 없고 밥맛 없는 일만 생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어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할 수도 있다고 하더니, 오늘은 암과 싸우지 말라고 충고하는 어느 의학자의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아침 출근 시간에 가벼운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났을 경우 이 정도니 천만 다행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액땜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지만, 아침부터 재수 없는 일이 생겼다고 하루 종일 기분이 상해 있으면 될 일도 안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야 만다.이처럼 기대하는 대로 상대방이 변하는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부른다.‘난 못해.’ ‘어쩐지 자신이 없어.’ ‘결혼할 수 없을지도 몰라.’ ‘성공하기는 글렀어.’이런 치명적인 생각들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잠재 의식에 입력되어 잠재 능력이 발휘되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게 된다.그저 앉아서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만 되풀이할 시간이 없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말은 무슨 일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는 말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과 시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이제 삶의 고삐를 잠시 늦추고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되새겨 볼 때다. 지나치면 오히려모자람만 못하다라는 뜻이다.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푸는 사람하수들이 즐겨 쓰는 상책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씩 풀리지 않는 일이 있다. 그럴 때는 문제를 잡고 밤새 고민에 빠지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놓아 두는 것도 문제 해결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낮이 지나가면 밤이 돌아오고 오르막이 끝나면 반드시 내리막이 있기 마련이다. 겨울이 지나가면 또다시 봄이 찾아오고, 실패 다음에는 성공이 찾아오는 것도 서로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기업뿐만

만약 그렇다면 그 소우주라고 불리는 인간에게도 그러한 정보가 숨겨져 있든지 아니면 우주 어딘가에 있는 그 곳과 연결되어 정보를 얻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우리 안에 그런 정보가 숨겨져 있다고 가정한다면 잠재 의식 또는 무의식이라고 부르는 내면 세계임에 틀림없을 것이다.성공을 부르는 말그렇다면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그 곳에는 먹이를 기다리는 호랑이가 세 마리나 있었다. 어미 호랑이가 들을 위해 나그네를 물어 뜯으려는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큰 독수리가 나타나 호랑이 한 마리를 낚아채어 갔다. 그러자 어미 호랑이는 황급히 독수리를 쫓아갔다. 그는 그 틈을 이용하여 나머지 들을 모두 때려죽인 후 그 옆에 있는 나무 꼭대기로 피신하였다.여호수아의 백성들이 소리를 지르자 ‘여리고’성벽이 무너져내렸다는 성서의 기록도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이처럼 자기 암시는 중요하다. ‘나는 성공인이다.’라는 자기 암시를 통해 그렇게 느끼고 행동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 세계적인 성공학 전도사들의 지론이다.평생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마음 속에서도 궁색하게 살아간다. 마음 속에서는 아무 제약도 없고 누구의 구속도 받지 않건만 사람들은 현실에서의 궁색함을 마음 속에까지 끌고 들어간다.때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과의 마찰도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만약 다른 사람과의 마찰이 무서워서 피하다 보면 비굴하고 미천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무슨 일이든 소신 있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할 말을 하면서 살다 보면 세상은 생각보다 두려운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생각도 에너지의 한 형태다. 그리고 생각 에너지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상대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을 감안한다면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쪽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이처럼 사람의 마음은 주위에 있는 사물이나 일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일이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